워드 맥캘리스터는 프로젝트 개발 중 가장 즐거운 순간은 크레인이 올라가는 때이고 두번째로 즐거운 순간은 크레인이 내려오는 때라고 자주 말합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크레인이 내려온다는 것은 건물이 거의 다 지어졌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크레인을 내리기 전에 마지막 콘크리트를 부어서 건물의 골조를 마무리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상량식을 즐겁게 치르는것 입니다.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건축에 있어서 상량식이란 건물 꼭대기에 마지막 기둥이 세워질때 치르는 행사로 되어 있습니다. 상량식의 역사는 머나먼 과거에서 시작됩니다. 이 행사는 배를 건조한 뒤 벌이는 명명식 및 진수식과 매우 유사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신의 노여움을 잠재우고 여러가지 재난으로부터 보호해달라는 의미에서 시작된 것 같습니다. 새 건축물의 상량식은 고대 스칸디나비아의 종교행사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종교행사는 새 건물의 꼭대기에 나무를 올려놓는 것인데, 이로인해 나무에 깃들어 있던 조상의 영혼이 더 이상 머물수 없게 되어 이를 달래주기 위하여 행해진 것 입니다. 이 풍습은 훗날 스칸디나비아 침략자들과 함께 영국으로 건너가게 되고 그로부터 그 뿌리가 된것 입니다. 세월이 흘러 이 행사는 종교적 색채를 대부분 버리게 되었고 의례행사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레드맥에서는 건설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든분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맛있는 통돼지 바비큐를 즐기는 아주 좋은 구실이 된 것 입니다.

2011년 7월 15일 레딩행 맥캘리스터는 말콘 건설과 함께 버나비의 리플렉션의 상량식을 거행했으며, 여기에는 건설과정 중 이 중요한 행사를 할수 있게까지 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해온 모든 분들이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또한 버나비시 코리건 시장과 콜린 조단, 폴 맥도넬 시의원도 함께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이들은 리플렉션과 버나비의 다른 레드맥 커뮤니티들이 훌륭한 보금자리가 되는데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타워의 맨꼭대기로 올라가는 자재운방용 엘리베이터에 몸을 싣는것으로 상량식을 시작하였습니다. 한번도 건설현장용 리프트를 타본 경험이 없다면 플래이랜드의 놀이기구라 생각하면 됩니다. 장담하지만 심장 약한 사람은 타지 마십시요! 구름이 낀 하늘이긴 했지만 여전히 감탄사와 함께 360도의 전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 주택을 구입하신 분들께서도 같은 전망을 즐기시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콘크리트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저희의 만찬은 지상에서 착착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알게 된 것입니다만 대 여섯명의 말콘 직원들이 새벽 5시부터 준비했다고 합니다. 정말 환상적인 만찬이었습니다. 워드 맥캘리스터씨가 점심을 먹기 위해 줄을 선 현장직원과 일일이 악수했는데 그줄은 1 마일이 넘어설 정도 였습니다. 현장관리자인 마이크 메네겔로씨와 그의 직원들의 격려를 받으며 레딩햄 맥캐리스터의 사장과 CEO 워드 매캘리스터 그리고 말코 건설사의 사장이신 마르코 파오렐라 축사가 있었습니다.



자리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통돼지 바비큐를 맡아 요리해준 말콘사의 마이크, 케빈, 그리고 브라이언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처럼 훌륭한 파티를 마련해 주신 워드와 마크코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상량식 파티에서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